내맘의보석들 사람이 하늘처럼 보이는 날...... 이세상멋진마녀 2011. 11. 15. 23:19 내가 한 일 중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 내 아이들을 낳았다는 것이고 그녀들을 사랑한다는 것이고 매일 그녀들과 퇴근하는 차 안에서 전화로 데이트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행복하고 뻐근한 매일의 그리움 속에 문득 입양을 보내야 했던 **이가 입양을 선뜻 수락한 **님이 하늘처럼 보이는 날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세상 멋진 마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맘의보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책을 떨어요! (0) 2012.03.02 문득 (0) 2011.12.05 아름다운 밤 (0) 2011.08.09 토요일과 일요일의 산책 (0) 2011.07.05 건졌다. (0) 2010.12.20 '내맘의보석들' Related Articles 주책을 떨어요! 문득 아름다운 밤 토요일과 일요일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