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넋두리

관리하는 삶

 

 

매일의 일과에 새로운 일을 추가했다.

평소엔 책을 읽었을 시간에 이젠 가끔 최소 20~60분이상 걸리는 이 일들이 내 삶에

조화와 균형을 줄 것이라 여겨진다.

 

내가 나를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그 확신이 고집과 아집이 아니다는 것을 내 스스로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방법은 이렇게 매일 내 삶을 바라보면서 균형잡히길 기도할 수밖에.^^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독  (0) 2013.12.10
빈 김치통  (0) 2013.09.11
결국  (0) 2013.08.21
국수를 참 좋아한다  (0) 2013.06.23
장마에 대한 양가감점  (0)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