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과에 새로운 일을 추가했다.
평소엔 책을 읽었을 시간에 이젠 가끔 최소 20~60분이상 걸리는 이 일들이 내 삶에
조화와 균형을 줄 것이라 여겨진다.
내가 나를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그 확신이 고집과 아집이 아니다는 것을 내 스스로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방법은 이렇게 매일 내 삶을 바라보면서 균형잡히길 기도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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