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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장마에 대한 양가감점

 

 

비를 좋아하기에 엄청 좋지만,,,

 

빨래감에서 냄새 나는 것, 특히 천의 재질에 따라

선풍기로 말려도 냄새가 나는 것들,,,,,,

 

비맞은 개에게서 나는 냄새가 내게서도 흘핏 날라치면

기분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내 양심에서,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중성에서

베어나오는 냄새는 뭐가 있을까??????

 

 

 

일단,

향을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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