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빈 김치통 이세상멋진마녀 2013. 9. 11. 04:10 마음의 짐을 던듯하다.김장을 4통이나 주신분들이 있었다.어차피 배추가 남아서 버릴수 없어 담다보니 많아서 준거라 하시지만여타 음식들을 다 사서 먹는 나로서는 정말 감사하다. 그동안 맛나게 먹고 빈통만 가득 전해드렸다. 빈 김치통에 덕담만 가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세상 멋진 마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브라카다브라 (0) 2014.03.20 중독 (0) 2013.12.10 관리하는 삶 (0) 2013.09.05 결국 (0) 2013.08.21 국수를 참 좋아한다 (0) 2013.06.23 '넋두리' Related Articles 아브라카다브라 중독 관리하는 삶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