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시 30분부터 시간 분단위, 시간단위로 상담, 면담을 오후 2시까지 했다.
2. 뜻하지 않게 협의체 구성.....한편 생각해 보니, 억지로 하려고 했다면 참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었을 테지만 서로의 자연스러운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참 이상도 하지? 역시 선한 목적을 위해서는 이렇게 일이 순조롭게 되어지나 보다. 물론 내 재정상태에는 단 한푼도 도움은 안된다. ㅋㅋ
3. 뜻하지 않게 정책 제안을 하고자 하는 모임을 제안 받았다.......지난 5월 마지막주부터 시작된 2주일간의 일들이 내 삶에 획기적인 결심을 하도록 만든 사건이 있었다. 내 죽기전엔 어케 해서든지 연대하여 해보리라!!했던, 그래서 주둥아리로 몇몇분들께 울먹이며 했던 말이었다. 물론 내 재정상태에는 단 한푼도 도움은 안된다. ㅋㅋ
4. 그리고 저녁 8시 30분 마지막 스케줄.......상당한 갈등상태로 얼룩져 있는 관계들과 함께 했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원인은 '돈'과 관계되어 있다. 듣는것조차 힘들었다.
이게 '삶'이리라.
나의 '삶'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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