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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살다,사랑그리고마무리

참 보람된 일이다.

 

 

 

토요일 오후마다

미래 상담사를 꿈꾸는 고딩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

 

 

마지막 회기엔

아이들을 위해 에듀팟과 포트폴리오에

관한 멘토링을 하였다.

 

또래공감을 형성하기 위해

나의 둘째딸을 보조강사로 이십여분 진행시켰다.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어제는 좀 편한 마음에 일찍 잠들었고

새벽에 일어나 핸폰을 보니

아이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보람있었던 시간들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멋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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