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던 음악. 20분
카알라쉬 사르마
호오포노포노
4월 첫주. 둘째주에는 극렬한 따뜻함에
가슴이 열려 주제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의
눈물이 흘렀다.
4월 세째주부터 베어 나오는
알수없는 부정적 느낌은
나를 깊이 바라보게 하며 동시에 가슴의
답답함을 지배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를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의 과정에서 빚어진
모든 부정적 감정들이 결국
세상 모든 현상들에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분노. 화. 서러움, 괴씸, 통탄, 아픔, 복수 등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모든 영혼들이
있는 것이다.
나를 용서하세요
나를 용서하세요
나를 용서하세요.
2주동안 흘러오던 슬픔이
나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감정이
내게 전이된 것이다.
나를 용서하세요
나를 용서하세요
나를 용서하세요.
오늘밤에는 다른 그 어느날보다
나를 회복하는 시간이 길다.
계속 머물고 싶다.
이 찰라의 없음에.
나를 용서하세요.
호오포노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