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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뽑기

분노

 

'분노=슬픔`

 

분노만을 집중 연구해서 쓴

캐롤 테브리스의 책을 읽어야겠다.

 

분노를 넘어서서

격노에 찬 아이들을 제대로 도울 수 있는

답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가정에 답이 있지만

가정에 있는 사람마져도

 

'분노=슬픔`의 상황에 빠져있다는

판단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당장 내가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수밖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