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깊은 우울

넋두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죽고 싶어진다!

 

 

 

 

 

'깊은 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소리가 좋다  (0) 2011.06.24
장마가 시작되었다.  (0) 2011.06.22
훈련  (0) 2010.11.07
내 속의 악마  (0) 2010.10.27
[공개]와 [비공개]  (0) 2010.10.25